HD현대의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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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무인 선박’ 시대 앞당긴다
2023.01.08
▶ 자율운항 대양횡단에 이어 기관/안전시스템 자동화 기술 실증 나서
▶ 2024년 실증 완료, 대형상선 분야 세계 첫 ‘무인 선박’ 기술 개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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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바다의 근본적 대전환’ 선언, 바다의 잠재력 활용해 ‘지속 가능한 미래’ 구현
2023.01.05
▶ 정기선 대표, CES 2023서 바다 대전환 이끌 핵심 비전 발표
▶ “바다의 무한한 잠재력 개척, 인류 영역 확장과 지속 성장에 앞장설 것”
▶ 팔란티어·GE 최고 경영진도 연사로 나서 HD현대와 비전 동행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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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2040년 全 사업장서 ‘RE100’ 달성
2022.12.29
▶ 국내외 전 사업장 사용 전력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
▶ “RE100 통해 기후위기 대응 체계 구축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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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50년 경쟁력의 원천은 사람” 새롭게 시작하는 HD현대, 직원 복지 대폭 확대
2022.12.28
▶ 초등학교 입학전 3년간 자녀 1인당 유치원비 최대 1,800만원 지원
▶ 학부모 참여형 ‘어린이집’ 개소, 최장 밤 10시까지 운영해 육아부담 덜어
▶ ‘HD현대 패밀리카드’ 제작, 연회비 전액 지원, 주유 할인 등 혜택, 임직원 소속감 고취, 유연근무제 전 계열사로 확대
▶ 정기선 사장, “새로운 기업 문화 필요, 일하고 싶은 회사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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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그룹, 새 이름 ‘HD현대’로 새롭게 출발
2022.12.26
▶ 26일(월) 판교 글로벌R&D센터서 50주년 비전 선포식 개최
▶ ‘인류 미래 위한’ 조선해양·에너지·산업기계 3대 사업 비전 제시
▶ 현대의 전통성과 역동성, 미래지향적 이미지 담은 새 C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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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그룹, 선박 ‘수소 연료 시대’ 연다
2022.12.23
▶ 국내 첫 1.5MW급 LNG·수소 ‘혼소엔진’ 개발 성공, 수소엔진 첫발
▶ 이산화탄소 및 메탄슬립 저감효과 탁월···선박 및 육상 발전에 활용
▶ “탄소중립 시대, 청정연료 활용 친환경 기술로 세계시장 선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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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GE와 해상풍력 사업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2022.12.14
▶ GE리뉴어블에너지와 손잡고 국내외 해상풍력 시장 진출 시동
▶ GE의 초대형 할리아드-X 터빈 및 발전기 국내 생산기지 구축 계획
▶ 국내 해상풍력발전 시장 규모 오는 2030년까지 12GW로 확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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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창사 이래 최대 규모 ESS 프로젝트 수주
2022.12.13
▶ 한전과 신남원 변전소에 2,097억 원 규모 ESS 공급 계약 체결
▶ 336MW 규모로 한전 공공 ESS 사업 가운데 가장 큰 용량
▶ “국내서 입증한 기술력·신뢰로 글로벌 ESS 시장에 적극 진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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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그룹, 서울대와 AI 포럼 개최 “새로운 50년의 핵심동력은 AI”
2022.12.06
▶ ‘현대중공업그룹 AI포럼’(HAIF) 6일(화) 서울대 공대서 진행
▶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프로그램 일환, 국내외 AI 전문가 300여명 참석
▶ ‘자율운항&AI 등 세 세션으로 구성, 자동차, 전자 분야 망라
▶ 정기선 사장 “AI 기술을 활용해 근본적 혁신 이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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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이웃사랑성금 20억 원 기탁
2022.12.04
▶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이웃 사랑 전달하는 나눔의 마중물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