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벌서비스가 2020년 부산시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안광헌 대표는 5월 22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부산시 고용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부산시가 주관하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사업은 지난 3년간 과감한 투자 확대 및 고용이 현저히 증가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민간기업의 고용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의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부산시가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현대글로벌서비스 이외에도 총 15개 기업이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설립 당시 임직원 191명에서 지난해 378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한 점은 물론 출산?육아 관련 각종 시책과 가족돌봄휴직 제도 도입 등 일과 가정의 양립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도입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으로 현대글로벌서비스는 부산시로부터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현판 △근로환경개선비 4000만원 △신규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감면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혜택을 제공받는다.
안광헌 대표는 “이번 인증서 수여에 안주하지 않고 부산시가 제공한 혜택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