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가 1974년 첫 선박을 인도한지 반 세기만에
세계 최초로 5천척 인도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
HD현대는 지난 반세기 동안
1호선인 26만 톤급 초대형 유조선 ‘애틀랜틱 배런(Atlantic Baron)호’를 시작으로 이번 필리핀 초계함 ‘디에고 실랑(Diego Silang)함’까지
총 68개국 700여 개 선주사에 선박을 인도하며 글로벌 해양산업의 역사를 써내려왔습니다.
✅ HD현대중공업 2,631척
✅ HD현대미포 1,570척
✅ HD현대삼호 799척 의 선박을 인도했는데요.
이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오래된 역사를 가진 유럽과 일본에서도 달성하지 못한 대기록입니다 🔥✨
HD현대는 앞으로 5천 척의 선박에서 더 나아가, 세계의 바다를 연결하는 힘이 되겠습니다! 🌊💙⚓🌏✨
[🇰🇷/🇻🇳/🇳🇵] HD현대삼호 E-9 외국인 근로자 한국문화체험 | 함께 걸은 하루, We work as one! #HD현대삼호 #E9근로자 #한국문화체험
HD현대삼호에서 근무 중인 E-9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의 음식, 전통, 자연을 체험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한국 농경사회 박물관 관람, 진도 해상케이블카 탑승,
함께 먹는 따뜻한 한식과 서로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시간들.
오늘, 우리는 국적을 넘어 “We work as one!” 을 다시 느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여러분도 그 따뜻한 하루를 함께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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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ững lao động E-9 tại HD Hyundai Samho đã có một ngày thật đặc biệt,
trải nghiệm ẩm thực, văn hóa và thiên nhiên Hàn Quốc.
Từ bảo tàng nông nghiệp đến cáp treo biển Jindo,
mọi khoảnh khắc đều tràn đầy nụ cười và kỷ niệm.
Hôm nay, chúng tôi cảm nhận rõ hơn bao giờ hết: “We work as one!”
Hãy cùng chúng tôi bước lại qua một ngày thật ấm áp nà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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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Hyundai Samho मा कार्यरत E-9 कामदारहरूले
कोरियाली खाना, संस्कृति र सुन्दर प्रकृति अनुभव गर्दै
एक विशेष दिन बिताए।
कोरियाली कृषि संग्रहालय भ्रमणदेखि जिन्डो समुद्री केबलकारसम्म,
हाँसो र सम्झनाले भरिएको दिन।
आज हामीले पुनः महसुस गर्यौं: “We work as one!”
12살 서윤이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돕고, 수술 후 회복 중인 할아버지를 살뜰히 챙기며 하루를 보냅니다.
형편 때문에 원하는 학원을 마음껏 다니지는 못하지만, 밝은 내일을 꿈꾸는 모범생입니다. ✨
이 가족에게 지금 필요한 건 ‘잠시 숨 고를 여유’인데요. 🌿
HD현대 임직원들은 사옥 내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이처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더 밝고 건강한 내일, HD현대1%나눔재단이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