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벌서비스는 올해 초 출시한 온실가스 환경규제 대응 디지털 솔루션 Hi-GSP (Hyundai intelligent Greenhouse gas Solution Platform)에 대해 한국선급으로부터 개념 설계에 대한 기본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지난 3월 30일 받았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에서 현대글로벌서비스 박후식 상무, 안경수 이사는 한국선급 김대헌 연구 본부장과 한국선급 송강헌 연구소장으로부터 수여장을 전달 받았다.
Hi-GSP는 선박 운항 중 SHaPoLi/EPL Override 데이터1) 이력을 수집하여 선급에서 요구하는 OMM (Onboard Management Manual) 양식에 맞춰 리포트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규제 대응 솔루션이다. 특히 디지털 관제센터에서 제공하는 Hi4S (Hyundai intelligent Smart Solution Service System)와 연계되어 선상과 육상을 아울러 대응이 가능해진다.
추가적으로 선주의 선박 운영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KR Gears와 연계하여 온실가스 관련 데이터를 리포트할 수 있는 기능과 KR의 ISC (Integrated Survey Center, KR 디지털 플랫폼)와 연계한 긴급응답 서비스 등 개발 논의 중에 있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향후 신조뿐만 아니라 개조 시에도 Hi-GSP를 적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며 향후 KR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디지털 선박 관리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 EPL 설치로 제한시킨 엔진 출력 값에 대해 수집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