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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32년째 이어온 추석 온정 나눔

2026.09.14

[사진]HD현대중공업은 14일(월) 울산동구청에서 ‘추석명절 사랑의 온정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1).jpg

▶ 취약계층에 온누리상품권 전달 · 복지시설 명절 선물 지원
▶ 매년 설·추석마다 지역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
 
HD현대중공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4일(월) 울산동구청에서 이진 상무와 천기옥 울산동구청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명절 사랑의 온정나눔 전달식’을 갖고, 8천300만원 상당의 성금을 동구청에 기탁했다.

현수회 봉사활동과 1%급여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최민주 기감도 이날 자리를 함께해 지역사회 나눔에 힘을 보탰다.

HD현대중공업은 6천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독거노인과 한부모, 장애인 가정 등 1천200세대에 전달해 지역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31개소와 경로당 46개소 등 총 77곳에 과일을 비롯해 2천30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도 전달한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설, 추석마다 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1년부터는 온누리상품권도 기부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32년 동안 이어온 명절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이웃사랑 실천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펄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명절 나눔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복지시설   환경개선, 아동·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