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벌서비스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영업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지난 8일(목) 글로벌 해운산업의 중심지인 싱가포르에서 정기선, 안광헌 대표 및 주요 선사/관공서 40여개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싱가포르법인 출범식을 가졌다.
싱가포르 법인은 선주사들에게 선박 유지·보수부터 친환경 개조까지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해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오세아니아까지 영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2020년까지 엔지니어 인력을 확충하고, 자재 창고와 교육시설 등을 갖춘 토탈 서비스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이번 싱가포르법인 출범으로, 유럽법인, 미주법인, 함부르크지사, 아테네지사, 두바이지사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에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