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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벌서비스, 한국해양대와 스마트 자율운항 기술 협약 체결

2020.06.23

현대글로벌서비스는 한국해양대학교,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과 ‘스마트 자율운항 기술 협력을 통한 발전방향에 대한 기술 협약’을 28일 체결했다.
 

이번 산학 협약을 통해 최근 건조된 한국해양대 9,000톤급 실습선 한나라호를 대상으로, ‘선박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장치’와 ‘첨단 항해 보조시스템’을 설치하여 스마트 선박 및 자율운항 솔루션의 개발 방향을 모색하고, 이와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현대중공업그룹에서 오랜 시간 축적된 엔지니어링 기술 및 선박사후서비스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박 운항 및 주요 기기의 운전상태를 육상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원격지원 서비스 시스템’을 제공한다.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은 ‘영상기반의 첨단 항해보조 시스템’을 제공하여, 한국해양대와 수집 데이터 분석 기술 고도화 연구와 안전성 향상 및 선원수 감소를 위한 자율운항 솔루션 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선박 및 자율운항 솔루션 관련 신제품과 신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상호 협력하여 4차산업 시대에 맞는 최첨단 해기사의 양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따라서 스마트 선박의 기술 경쟁력과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이고 자율운항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조기에 상용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