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벌서비스는 부산대학교와 친환경 스마트선박 개발을 위한 산학 공동연구수행에 대한 업무 협약을 1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현대글로벌서비스 안광헌 대표이사, 부산대학교 전호환 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산학협력은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스마트선박에 대한 연구·개발과 R&D 전문인력 양성 등 성공적인 산학협력체계의 구축을 통해 상호 발전적 관계를 유지하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함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선박의 실제 운항 빅데이터 중 유의미한 자료만 골라내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등 해당 분야의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회사와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대와 현대글로벌서비스가 친환경 스마트 선박 분야의 우수한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에 유기적으로 연계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광헌 대표이사는 “지역의 거점 국립대학인 부산대와 산학협력체계 구축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이니 개방형 혁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거버넌스이다. 양 기관의 협력을 동해 이러한 구조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