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벌서비스가 공식 교육기관을 이용하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 6,000장을 4월 29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전달했다.
이날 마스크 전달식에는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을 역임했던 이기순 이사장이 참석하여 직접 마스크를 수령했다. 이 이사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현대글로벌서비스의 따뜻한 배려와 적극적인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였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전국 400여개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인 ‘꿈드림’을 총괄하는 중추기관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상담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로 방역 태세가 전환이 되었지만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마스크 착용은 여전히 강조되는 만큼 학교라는 교육기관의 울타리 밖에서 청소년에게 제공되는 마스크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마스크 전달식에서 안광헌 대표는 “이번 마스크 기부를 통해 제도권 밖에 있는 청소년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올해부터 시행해온 급여 1% 나눔 활동과 이번 마스크 기부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소임을 다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도를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