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벌서비스는 최근 세계 최초 선박 공기 청정 시스템 "스마트 에어 세이프 (Smart Air Safe, S.A.S)"를 출시했다고 지난 22일 고객 서비스 레터를 통해 밝혔다.
스마트 에어 세이프는 선박 내 에어컨 시스템을 통해 순환하는 공기의 바이러스 감염 위험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공기 여과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공기 중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를 내부에 장착된 UV-C 램프를 통해 직접 살균 방식으로 제거하고 이중 필터를 통과시켜 미세먼지와 유해 가스 등 공중 오염물질도 제거한다.
객실 천장 에어컨 환기구에 설치하여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며, 본체의 LED 색상으로 현재 공기 상태를 사용자가 쉽게 판별할 수 있다.한국시험연구소(KTL) 테스트 결과 99.9%의 항바이러스 성능과 99.8%의 공중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입증됐으며, 최근 미국선급협회(ABS), 한국선급(KR)으로부터 각각 기본인증(AIP)을 획득했다.
현대글로벌서비스 관계자는 "설치는 간단하지만 운항 내내 선원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공기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시스템의 장점입니다."라고 말했다.
관련 서비스 레터 보기 : https://service.hyundai-gs.com/discover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