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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벌서비스, 2022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2022-10-19)

2023.07.26



  • 오아시스

     

    “선박 수리 서비스 거래 플랫폼의 새로운 장” 현대글로벌서비스,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현대글로벌서비스(대표 이기동)의 플랫폼사업팀이 연간 8조원에 이르는 글로벌 상선 서비스 시장에 디지털 플랫폼 거래 서비스라는 블루오션을 열어갈 솔루션을 제시,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에서 개최하는 2022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사업화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 자율 운행, 무인 선박 등 선박 기술이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지만, 선박 서비스 분야는 보수적인 B2B 거래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각 국가별, 지역별 수많은 서비스 업체가 존재하고 있으나 선주, 선사에서는 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수리업체들도 전화나 이메일 및 인맥에 의존하는 영업방식을 취하고 있다.

     

    플랫폼사업팀의 ‘오아시스(OASEAS)’는 글로벌 해양 선박 수리 및 서비스 분야 O2O 디지털 거래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선박 수리 및 서비스 수요와 공급정보의 비대칭을 해결할 선박 분야의 ‘카닥’, 해운업계의 ‘숨고’를 지향한다. 선박 업계 베테랑으로서 복잡한 각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을 잘 이해하는 현대중공업그룹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선주/선사와 수리업체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투명한 거래 실현을 도울 시스템을 갖췄다.

     

    선주 또는 선사가 오아시스에서 가격, 인도조건 등 선박 수리 관련 Inquiry(발주 문의)를 입력하면 이를 확인한 수리업체에서 역경매 방식으로 비교견적을 제시한다. 수요자와 공급자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B2B 방식의 특성상 평균 4~5일 가량 소요되는 기존 업무절차를 4시간 이내로 단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