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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대산 한부모가정에 ‘따뜻한 행복도시락’ 전달

▶ 임직원 아이디어로 시작된 ‘쿠킹클래스 & 도시락 기부’ 프로그램 진행 HD현대오일뱅크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따뜻한 행복도시락’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한 ‘쿠킹클래스 & 도시락 기부’ 프로그램으로 HD현대오일뱅크 대산 본사 자원봉사단 소속 임직원들이 지난 26일 쿠킹클래스를 열어 불고기 등 메뉴를 직접 조리하고, 완성된 도시락을 대산읍 한부모가정 2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HD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들이 직접 사회공헌 활동을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는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은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HD건설기계, 출범 후 호주 시장서 ‘순항’

▶ 한국수출입은행 금융 지원 뒷받침 신시장 개척 가속 ▶ 현지 맞춤형 영업전략 … 1~2월 판매량 전년 대비 56% 증가 ▶ 대양주 최대 시장 ‘호주’ 집중 공략 … 2031년 6조 원 규모 성장 전망 HD건설기계가 통합 출범 이후 호주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한국수출입은행과의 금융 지원에 힘입어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건설기계는 올해 1~2월 호주 시장에서 건설장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고 27일(금) 밝혔다. HD건설기계는 지난해 호주 시장에서 연간 439대를 판매했으며, 올해는 현지 수요 증가와 영업망 강화에 힘입어 약 1,000대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주는 연간 수요 2만 5천 대 규모의 대양주 최대 건설기계 시장으로, 정부 주도의 도로·철도·에너지 등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와 철광석·리튬 등 자원 개발 수요가 지속되며 성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시장 조사 기관 모도르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에 따르면 호주 건설기계 시장은 2026년 36억 달러(약 5조 4,000억 원) 규모에서 연평균 4.5% 이상 성장해 2031년에는 약 45억 달러(약 6조 8,000억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HD건설기계는 이러한 시장 환경에 맞춰 호주를 신시장 개척 핵심 국가 중 하나로 삼고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전체 건설기계 수요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소형 장비 시장 공략을 위해 신규 딜러망을 확대하고, 현지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강화하며 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 기존의 미니 굴착기 라인업을 보강하는 한편, 올해 호주 시장에 컴팩트 트랙 로더(CTL)와 불도저 등을 출시하며 소형 장비 제품군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또 HD건설기계는 대외경제 협력 정책금융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의 ‘수출활력 ON(溫) 금융지원 패키지’를 활용해 신시장 공략을 위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 패키지는 새로운 수출 시장 개척과 기간산업 경쟁력 제고 등을 지원하기 위해 자금지원, 금리 및 한도 우대 등 포괄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HD건설기계 관계자는 “현대와 디벨론 두 브랜드의 영업망과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호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수출입은행 및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건설기계의 입지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D건설기계는 호주를 비롯한 신흥시장 전반에서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에티오피아 120대, 베트남 71대, 키르기스스탄 41대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몽골에서도 초대형 굴착기를 포함한 광산용 장비 60여 대를 수주했다.

2026.03.27

HD현대 정기선 회장, 베트남 사업장 방문, “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어”

▶ 취임 후 현장경영 지속... 다섯 번째 방문지로 베트남 사업장 2곳 찾아 ▶ 작업 현황·사업장 내 안전 위협 요소 점검, 직원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 “현장에 대한 고마움 잊지 않아... 수시로 찾아 해결방안 함께 찾을 것” HD현대 정기선 회장의 현장경영이 베트남으로 이어졌다. 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이달 24일(화)과 25일(수) 양일간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 공장설비 및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회장 취임 이후 다섯 번째 현장 행보다. 앞서 정기선 회장은 음성(HD현대에너지솔루션/HD건설기계), 청주(HD현대일렉트릭), 울산(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사업장과 해외 사업장(HD현대필리핀조선)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먼저, 정기선 회장은 24일(화)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야드를 둘러보며 건조작업이 진행 중인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의 건조 공정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정기선 회장은 현장 관계자에게 공정준수율과 작업 간 애로사항 등을 묻고, 작업장 내 안전에 대해 당부했다.  이어 25일(수)에는 베트남 중부 다낭에서 남쪽으로 약 120km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HD현대에코비나를 찾았다. HD현대에코비나는 HD현대가 친환경 독립형 탱크 제작 기지 및 아시아 지역 내 항만 크레인 사업을 위한 거점으로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사업장이다. 이번이 지난해 12월 인수 완료 후 첫 방문인 만큼, 정기선 회장은 탱크 제작 공장 건설 현장과 항만 크레인 및 LNG 모듈 생산 공장 등 회사 내 시설물 곳곳을 살피는 한편, 안전 점검 및 위험 요소를 발굴했다.  이후 정기선 회장은 파견 임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타지에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고충을 위로하고, 회사를 위해 헌신하는 열정적인 모습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 자리에서 정기선 회장은 “회사 경영의 기본은 현장이고,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현장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고민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찾아 여러분들과 방안을 함께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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