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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5800억 원 규모 설 명절 전 협력사 자재대금 조기지급

▶ 조선, 건설기계, 에너지 계열사 등 최대 3주 가까이 당겨 지급 ▶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유동성 확보에 도움 되길” HD현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5,800억 원 규모의 자재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5일(목) 밝혔다. 회사별로 보면 조선 부문(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에서 약 3,440억 원을, 건설기계 부문(HD현대사이트솔루션, HD건설기계)에서 약 1,080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HD현대일렉트릭에서 약 830억 원, HD현대마린솔루션에서 약 200억 원을 지급하며, HD현대마린엔진에서 약 190억 원, HD현대로보틱스 약 50억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HD현대는 명절 이후 지급되던 자재대금을 최대 3주 가까이 당겨 지급한다. 이를 통해 설을 앞두고 명절 귀향비와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회사들의 유동성 확보를 도울 예정이다. HD현대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조기 지급이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캐나다 국방조달장관, HD현대 글로벌R&D센터 방문, “미래에 온 것 같아”

▶ 캐나다 국방조달장관·주한대사 일행,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역량 확인 및 상호협력 논의 캐나다 국방조달장관이 HD현대를 찾아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역량을 확인하고, 전략적 파트너로서 상호협력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HD현대중공업은 4일(수)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장관과 필립 라포르튠(Philippe Lafortune) 주한캐나다대사 일행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이하 GRC)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 ‘CPSP(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추진의 일환으로 국내 방산업체의 건조 역량과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장관 일행은 HD현대중공업 박용열 함정사업본부장(부사장)의 안내로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그리고 무인수상정 등 HD현대중공업이 그동안 개발한 함정들을 살펴봤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자율운항 기반의 미래형 선박들의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HD현대의 디지털 선박, 자율운항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역량을 확인했다.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장관은 “매우 놀랍다. 마치 미래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Amazing, I literally feel like I'm in the future)”며 HD현대의 함정 기술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퓨어 장관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선박 개발 환경과 체계적인 연구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며, 캐나다가 추진 중인 잠수함 도입 사업과 관련해 장기적, 전략적 협력 가능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           HD현대중공업 박용열 함정사업본부장은 “HD현대중공업은 캐나다 정부와 장기간 협력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라며, “세계 1위 조선 분야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캐나다 정부가 요구하는 잠수함의 성능과 납기, 산업기반 강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방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현재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에서 한화오션과 원팀을 꾸려 수주 경쟁에 나선 상황이다. 수주를 위해 HD현대는 그룹 차원의 역량을 투입키로 하고 수조 원 규모의 캐나다산 원유 구입 등 세부 계획도 구체화한 바 있다.

2026.02.04

HD현대중공업, 설 맞아 지역 이웃에 따뜻한 나눔 실천

▶ 울산 동구청에 8,200여만원 기탁, 32년째 온정(溫情) 이어가 ▶ 지역 독거노인․한부모 가정 등 1,200세대 온누리상품권 지원 ▶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78곳에 과일․떡․참기름 전달도 HD현대중공업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32년째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3일(화) 울산 동구청에서 박임배 자산·법무 담당과 1%급여나눔에 참여 중인 황동훈 기사, 김종훈 동구청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온정 나눔 전달식’을 열고, 성금 8,200여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산 동구 지역의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1,200세대를 대상으로 설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사회복지시설 31개소와 경로당 47개소 등 총 78곳에 사과, 귤, 참기름, 절편 등 명절 식료품을 전달한다. 특히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021년부터 동구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장애인들이 직접 생산한 참기름을 명절 나눔 물품으로 마련해,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데도 힘을 보태고 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역 이웃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온 지 올해로 32년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995년부터 설‧추석 명절마다 지역 이웃과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1년부터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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