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영암 각 150세대씩 300세대에 3,000만 원 상당 간편식 세트 제공
HD현대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과 HD현대삼호가 지역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철을 시원하게 날 수 있도록 다양한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
HD현대삼호는 16일 회사 임직원들이 목포시와 영암군을 방문해 저소득층 각 150세대씩 총 300세대를 대상으로 3,000만 원 상당의 가정 간편식 세트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가구는 목포시와 영암군 거주 국민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차상위계층을 비롯한 중위소득 80% 이내 가구 중에서 선정됐다.
이번 여름나기 물품 지원은 HD현대1%나눔재단의 ‘해피서포터즈 사업’을 통해 지정기탁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재원은 재단 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HD현대1%나눔재단은 그룹사 임직원의 급여 1%를 모아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HD현대삼호의 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이 혹서기를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