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R EN

HD현대重, 여름방학 아동 결식예방 ‘동구동락’ 지원

2026.07.29

HD현대중공업.jpg
▶ 동구지역 아동 40명 대상 맞춤형 밀키트 도시락 정기 배송
▶ 직원 아이디어 기반 사회공헌,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공동 추진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결식우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도시락 지원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동구 지역아동센터인 들꽃행복한홈스쿨에서 ‘동구동락(同區同樂) 밀키트 전달식’을 개최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장, 박영희 지역아동센터 울산동구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평소 HD현대중공업 1%급여 나눔에 적극 동참한 이선행 기사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동구동락’은 “같은 지역에서 함께 식사하며 즐거움을 나누자”는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 사업으로, 임직원 제안에 의해 운영되는 HD현대1%나눔재단 ‘해피서포터즈’를 통해 추진된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8월 말까지 울산 동구의 들꽃행복한홈스쿨과 해누리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40명에게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맞춤형 영양 밀키트 도시락을 정기적으로 배송해, 여름방학 기간 맞벌이 및 돌봄공백가정 아동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결식예방 사업 외에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생계곤란세대 아동들에게 희망장학금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으며, 울산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음악, 공예, 체육 등의 방과후 프로그램도 지원하는 등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